침대로 가서 아줌마를 누이고 머리부터 서서히 훑어 봤다.
화장기를 지우니 이쁘진 않아도 나름대로 청순미가 있다.
가슴은 살찐 아줌마가 다 그렇듯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나이에 비해 제법 탄력이 있어 보인다.
토실토실 살 오른 뱃살과 허벅지 살이 제법 자극적이다.
그리고, 몇 가닥 없어 보이는 털이 힘겹게 가리고 계곡 사이로 아줌마 특유의 시커먼 꽃잎이 보인다.
당장이라도 계곡을 빨고 올라타도 다리를 벌려 주겠지만, 그 정도로 섹시하고 멋진 여자가 아니었기에 작정을 하고 달궈서 노예로 만들어 버리자는 생각이 들었다.
사 갖고 간 오일을 천천히 온몸에 발라 마사지를 시작했다. 뒷머리, 어깨, 등판, 엉덩이, 다리..
바로 누인 후 얼굴을 보니, 이 아줌마 이미 풀어질 대로 다 풀어 진 듯 하다.
쇄골, 유방을 걸쳐 배를 만지며 아주 천천히 아랫배로 손을 보내니 아예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위로 쳐 올려댄다.
“아~~ 음.... 아흐으으흑~~~~”
음모 가까이 갔다가 다시 손을 올려 배를 마사지하고, 다시 발에서부터 서서히 올라가며 허벅지를 문질러주니 아예 다리를 쩍 벌려 계곡을 보여주더니, 급기야는 자기 손으로 계곡을 만지기 시작한다.
“아,,나 좀 어떻게 해줘요. 아...미치겠어...흐으으응~~~”
-본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