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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든 사이에..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내 바로 옆에 엄마가 자고 있었고 엄마 반대쪽에 아버지가 코를 골고 주무시고 있었다. 아버지와 나 사이 가운데 자리에서 자고 있는 엄마는 아버지 쪽으로 돌아서 옆으로 자고 있었는데 엄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창문으로 새어 들어온 불빛은 반짝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기에 충분했고 엄마의 팬티는 동그랗고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를 반밖에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때 생전 처음 엄마가 여자로 보였다. 나는 엄마의 맨살이 드러난 어깨선으로부터 겨드랑이와 허리를 지나서 엉덩이를 거쳐 허벅지를 지나는 엄마의 육감적인 곡선을 한참 내려다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한 손이..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내 바로 옆에 엄마가 자고 있었고 엄마 반대쪽에 아버지가 코를 골고 주무시고 있었다.

아버지와 나 사이 가운데 자리에서 자고 있는 엄마는 아버지 쪽으로 돌아서 옆으로 자고 있었는데 엄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창문으로 새어 들어온 불빛은 반짝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기에 충분했고 엄마의 팬티는 동그랗고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를 반밖에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때 생전 처음 엄마가 여자로 보였다.

나는 엄마의 맨살이 드러난 어깨선으로부터 겨드랑이와 허리를 지나서 엉덩이를 거쳐 허벅지를 지나는 엄마의 육감적인 곡선을 한참 내려다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한 손이 내 성기를 거머쥐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때 내 물건은 이미 완전히 발기해 있는 것이었다.

나는 그때 잠에서 깨어났지만 갑자기 전기충격을 받은 듯 정신이 번쩍 들면서 엄마도 여자라는 생각을 깨달았다.

-본문 중-
19금 성인소설을 전문으로 집필하는 작가 밀프헌터의 두번째 단편소설 '엄마가 잠든 사이에..'
픽션인지 논핀션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리얼한 성묘사가 일품이다.
타부의 경계를 허무는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은 작가 밀프헌터의 작품이 앞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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