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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여자다

“총각.. 그 여자 돈 주고 샀어?” 산길로 접어들자 할머니가 입을 열었다. 역시 내 예상이 틀림이 없었다. “안 하면 못 참겠어..?” 할머니가 나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물었다. “.......” 할 말이 없었다. “그럼 어서 장가를 들어야지..”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을 하였다. “......” 할머니 나이 60대였지만 그래도 여자의 손이라고 내 성기는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을 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쩔쩔 맸다. “난 늙어서 거기론 할 수는 없지만.. 어디서 들으니 입으로도 한다며..?” 할머니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하.......할머니?” 놀라며 할머니를 불렀더니, “저기 산 입..
“총각.. 그 여자 돈 주고 샀어?”

산길로 접어들자 할머니가 입을 열었다.

역시 내 예상이 틀림이 없었다.

“안 하면 못 참겠어..?”

할머니가 나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물었다.

“.......”

할 말이 없었다.

“그럼 어서 장가를 들어야지..”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을 하였다.

“......”

할머니 나이 60대였지만 그래도 여자의 손이라고 내 성기는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을 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쩔쩔 맸다.

“난 늙어서 거기론 할 수는 없지만.. 어디서 들으니 입으로도 한다며..?”

할머니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하.......할머니?”

놀라며 할머니를 불렀더니,

“저기 산 입구에 차 세워”

할머니는 놀랍게도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을 하였다.

“하.......할머니..!”

놀라면서도 난 할머니의 말 대로 산 입구에 차를 세우고 불이란 불은 다 껐다.

그러자 할머니는 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나의 발기 된 성기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황당하였다.

생각을 해 보라.. 사십도 안 된 놈의 물건을 60대의 할머니가 빨고 있는 모습을......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작가 밀프헌터.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자극적인 남성향 성인소설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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