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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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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B
성인물
덱뜨
야북
19세
‘아.... 그래.. 저거야..’ 이모가 입다가 벗어놓은 팬티였다. 난 노다지를 발견한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아..... 냄새도 너무 좋다.. 이 살이 닿았던 부분을 정말 핥아 볼 수만 있다면........아.....그대로 죽어 버린다 해도...........아아......’ 막내 이모의 입었던 팬티를 주머니 속에 넣고 새 팬티는 그대로 서랍에 다시 넣어 두었다. 그리고 바지를 내려 자지를 꺼내서 이모의 침대 커버에 흠뻑 쓸어 주었다. 내 성기의 냄새가 커버에 베이고 그 침대 커버를 막내 이모가 폭 덮고 자리라 생각하니 절로 쾌감이 왔다. 방에 돌아와서 내 팬티를 벗어 던지고 이모의 팬티를 입어 보기 전에 자세히 보았다. 똥이라도 아니면 애액이라도 조금 묻어 있기를 바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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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7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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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권 페이지
프롤로그
상편
중편
하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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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저거야..’
이모가 입다가 벗어놓은 팬티였다. 난 노다지를 발견한 것과 다를 바가 없었다.
‘아..... 냄새도 너무 좋다.. 이 살이 닿았던 부분을 정말 핥아 볼 수만 있다면........아.....그대로 죽어 버린다 해도...........아아......’
막내 이모의 입었던 팬티를 주머니 속에 넣고 새 팬티는 그대로 서랍에 다시 넣어 두었다.
그리고 바지를 내려 자지를 꺼내서 이모의 침대 커버에 흠뻑 쓸어 주었다.
내 성기의 냄새가 커버에 베이고 그 침대 커버를 막내 이모가 폭 덮고 자리라 생각하니 절로 쾌감이 왔다.
방에 돌아와서 내 팬티를 벗어 던지고 이모의 팬티를 입어 보기 전에 자세히 보았다.
똥이라도 아니면 애액이라도 조금 묻어 있기를 바랐지만 이모의 팬티는 입었던 팬티가 아닌 것처럼 깨끗했다.
냄새를 맡아 보니 겨우 음부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아...이모...’
-본문 중-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성인소설 작가 덱뜨.
기막힌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자극적인 남성향 성인소설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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